최근 지트리비앤티, 씨젠 등의 바이오기업 6개사의 시가총액이 1천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메지온, 강스템바이오텍은 시총 감소폭이 컸다.

약업닷컴이 최근 6주간(10월 18일~11월 29일) 88개 바이오기업의 시가총액 변동 추이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말 기준 26조3,032억원으로 이 기간 중 3,879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총 1조원 미만 업체인 지트리비앤티, 씨젠, 셀리버리, 알테오젠 등의 시총 증가폭이 컸다.

업체별로 살펴보면 지트리비앤티가 6주간 1,853억원 증가한 7,203억원을 기록했고, 씨젠도 1,548억원 늘어난 7,385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셀리버리가 1,482억원 증가한 5,067억원, 헬릭스미스가 1,416억원 증가한 1조9.466억원, 신라젠이 1,243억원 증가한 1조303억원, 알테오젠이 1,137억원 증가한 6,934억원이었다.

또 오스코텍(+919억원), 티움바이오(+858억원, 11월 22일 신규상장), 메디포스트(+570억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517억원), 레고켐바이오(+509억원), 아미코젠(+432억원), 나노엔텍(+387억원), 나이벡(+305억원), 셀리드(+300억원) 등 총 42개사의 시총이 증가했다.

이에 반해 메지온은 시총이 3,517억원 줄어든 1조2,171억원을 기록했고, 강스템바이오텍도 1,123억원 감소한 1,607억원을 기록했다.

여기에 메디톡스(-698억원), 코오롱생명과학(-696억원), 제넥신(-637억원), 에이치엘사이언스(-473억원), 바이오솔루션(-430억원), 파멥신(-332억원), 진원생명과학(-330억원), 바이오리더스(-286억원), 앱클론(-262억원), 프로스테믹스(-260억원), EDGC(-259억원), 영인프런티어(-238억원), 바이오니아(-233억원) 등 46개 업체의 시총이 줄어들었다.

시총 증가율에서는 나이벡이 44.6%로 가장 높았고, 셀리버리가 41.3%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지트리비앤티 34.6%, 나노엔텍 32.5%, 티움바이오 27.5%, 씨젠 26.5%, 팬젠 24.6%, 퓨쳐켐 22.5%, 알테오젠 19.6%, 오스코텍 16.5%, 셀리드 14.1% 등으로 19개사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반면 강스템바이오텍(-41.1%), 진원생명과학(-35.5%), 코오롱생명과학(-23.7%), 우진비앤지(-22.6%), 메지온(-22.4%), 현성바이탈(-21.9%), 바이오리더스(-21.1%), 바이오솔루션(-15.2%), 영인프런티어(-14.4%), 에이치엘사이언스(-14.4%), 바이오니아(-14.0%) 등 18개사는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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