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이 올해 매출 100억 이상 품목을 14개 이상 배출할 전망이다.

약업신문이 종근당 실적을 분석한 바에 따르면 당뇨병치료제 '자누비아'를 필두로 12개 제품이 3분기 누적 매출 100억을 넘었다.

이중 자누비아는 전년비 61억 증가하며 매출 1천억원을 돌파(1,044억)했고, 뇌혈관질환치료제 '글리아티린'도 69억 증가하며 400억을 넘었다(448억)

고지혈증치료제 '아토젯',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 등 2개 품목은 300억을,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로우' , 면역억제제 '타크로벨', 관절염치료제 '이모튼', 고혈압치료제 '텔미누보' 등 4개 품목은 200억을, 면역억제제 '사이폴엔', 고지혈증치료제 '바이토린', 동맥경화용제 '프리그렐', 당뇨병치료제 '듀비에' 등 4개 품목은 100억을 각각 넘었다.   

여기에 고혈압치료제 '칸데모아'와 녹내장치료제 '잘라탄'이 각각 96억, 95억으로 100억 돌파가 확실해, 최하 14개 품목이 매출 100억원 이상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이들 14개 품목 점유율도 50%에 육박했다. 이들 품목 매출 합계는 3,739억으로 3분기 누적 매출 7,812억의 48%(2018년 46%)를 차지했다.

3분기 누적 전년비 매출이 가장 높게 증가한 품목은 '아토젯'으로 154억  늘었으며, 글리아티린(69억) 자누비아(61억) 텔미누보(33억) 타크로벨(29억) 딜라트렌(21억) 프리그렐(13억) 순으로 증가했다.

바이토린(-18억) 리피로우(-10억) 칸데모어(-3억) 등 3개 품목은 감소했다.

한편 종근당은 매출 100억원 이상 품목들 선전에 힘입어 올해 '매출 1조 클럽' 가입이 확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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