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폐암치료제 적응증을 갖는 유전자치료제인 옵디보주240mg' 둥 총 17개성분 25개 품목의 항암제가 국내에서 허가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국화이자제약의 백혈병치료제 '베스폰사주'가 허가를 받은 이후 10월 30일 일 한국노바티스의 키스칼리정200mg' 까지 총 25개 품목의 항악성 종양제가 허가를 받았다.

적응증으로는 백혈병치료제가 7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유방암치료제 6품목, 비소세포폐암치료제 3품목 등의 순이었다.

국내 제약업체는 △알보젠코리아의 다발성골수종치료제 알보젠'레날리도마이드캡슐5mg' △부광약품의 비소세포폐암 유방암 치료제인 '나벨빈연질캡슐20mg' △한국신약의 생약면역억제제인 '한신메시마-에프액' △광동제약의 면역억제제'에리니토정10mg' △제일약품의 '직장암치료제인 '론서프정20' '론서프정15' 등 5개회사 6개품목이 허가를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제줄라캡슐100mg'을 2차 이상의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에 완전·부분 반응한 백금민감성 재발성 고도장액성 난소암(난관암 또는 일차 복막암 포함) 성인 환자의 단독 유지요법으로 허가받았다.

머크는 국내 유일의 전이성 메르켈세포암 치료제인 '바벤시오주'를 허가받았고, 한국릴리는 유방암치료제 신약인 '버제니오정100mg' 등 4개 품목을 허가받았다.

한국에브비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경구용 B세포 림프종-2(BCL-2, B-cell lymphoma-2) 억제제인 '벤클렉스타정(VENCLEXTA, 성분명: 베네토클락스(venetoclax)) 50mg' 등 3품목을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CLL, Chronic Lymphocytic Leukemia) 치료제로 5월 29일 허가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린파자정100mg' 린파자정150mg'은 성인 난소암 및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10월 29일 허가받았다.

노바티스의 키스칼리정200mg'는 호르몬 수용체(HR) 양성 및 사람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HER2) 음성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환자 치료제 신약으로 10월 30일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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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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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디보는 유전자치료제가 아닙니다. (2019.11.08 10:08)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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