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약국이 2만 3천여개를 넘어서는 등 2014년 이후 약국 개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전국 17개 시도 약국수는 2만 3,037곳으로 지난해 연말 2만 2,706곳 대비 331곳이 늘어났다.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약국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약국 개설은 오히려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2010년이후 전국 약국 현황을 살펴보면 2010년 2만 968곳, 2011년 2만 936곳, 2012년 2만 881곳, 2013년 2만 856곳, 2014년 2만 1,035곳, 2015년 2만 1,857곳, 2016년 2만 2,057곳, 2017년 2만 2,379곳, 2018년 2만 2,706곳이다.

2010년 대비해 9월말 현재 전국 약국이 2,069곳 늘어난 것이다.

2010년 초반까지 약국수는 다소 감소세를 보이다 2014년을 기점으로 약국 증가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들어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경기도로 124곳이 늘어났다. 뒤를 이어 서울 71곳, 충북 18곳, 충남 17곳, 경남·제주 각각 16곳, 대구 16곳, 광주 13곳 등이 늘어났다.

전국에서 약국이 가장 많이 개설된 지역은 서울로 5,220곳이었고, 뒤를 이어 경기 5,065곳, 부산 1,554곳, 경남 1,308곳, 대구 1,290곳, 인천 1,121곳, 경북 1,091곳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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