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정기호)은 최근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중앙정형외과’와 ‘모바일CT 파이온 2.0 이미징랩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영상진단장비 ‘모바일CT 파이온 2.0’은 세계 최초 척추 겸용 의료용 ‘콘빔 실시간전산화단층촬영장치(Cone Beam CT)’로, 기존 파이온 성능을 대폭 개선해 사지 관절 뿐 아니라 척추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빠른 촬영이 가능하고 짧은 시간 안에 결과도 확인할 수 있으며, 방사선 노출량이 낮아 안전성도 높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부천 중앙정형외과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척추겸용 콘빔 CT인 ‘모바일CT 파이온 2.0’을 도입하고, ‘이미징랩스(의료영상 분석 연구실; The Laboratory of Medical Imaging)’로서 동국생명과학과 의료영상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 다른 병원 관계자들이 방문해 기기 운영 현황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정형외과 이제오 원장은  “ ‘모바일CT 파이온 2.0’은 관절 부위 외상과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는데 특화돼 최근 레저와 야외 체육활동 증가로 늘고 있는 관절•척추 관련 환자들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 그 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특수의료장비인 CT를 설치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바일 CT 파이온’은 특수의료장비에 해당되지 않아 병.의원급 진료 기관에 신고만으로 설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