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바이오 관련 기업이 14개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 기업 GC녹십자웰빙이 오는 10월 14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마이크로니들 전문 기업 라파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등 생산기업 제테마는 각각 11월 1~4일, 11월 6~7일 공모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산 1세대 필러개발업체이자 최근 보툴리눔톡신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코넥스 상장 기업인 한국비엔씨는 한국거래소로부터 지난 8월 20일 NH스팩11호와의 스팩합병 승인을 받은 후 10월 11일 합병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12월 3일 합병신주를 상장할 예정이다.

혁신신약 개발 전문기업 티움바이오는 지난 8월 27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으며 아직까지 공모청약은 예정돼 있지 않다.

하반기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해 심사를 기다리는 곳은 9개사로, 방사능의약품 전문기업 듀켐바이오(6월 20일 신청, 이전상장)을 비롯해, 테라젠이텍스 관계사로 항암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8월 13일 신청),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AI 신약 개발업체 신테카바이오(8월 26일 신청), 뇌질환 치료기기 등을 생산하는 리메드(8월 27일 신청), 체외진단 전문기업 티씨엠생명과학(8월 30일 신청, 이전상장) 등이다.

또한 혁신신약 연구개발기업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9월 3일 신청), 대사질환 관련 신약·건강기능식품 개발 기업 노브메타파마(9월 4일 신청, 이전상장), 생명정보 기반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천랩(9월 5일 신청), CRO 기업 드림씨아이에스(9월 27일 신청) 등이 있다.

한편 올 하반기 압타바이오(6월 12일)와 올리패스(9월 20일)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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