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넥신이 개발중인 자궁경부암 유전자치료 백신 'GX-200'에 대해 임상시험 1상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제닉신이 신청한 'HPV 16 및/또는 18 양성인 자궁 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전기 천공 (Electroporation)를 이용한 DNA 치료백신 GX-200 투여에 대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공개, 1상 임상시험' 계획을 10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제넥신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6명을 대상으로 'GX-200'에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넥신은 지난 2018년 6월 식약처로부터 'GX-200'과 관련한 '
HPV 16 및/또는 18 양성인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바늘분사식주사를 이용한 DNA 치료백신 GX-200 단독투여 또는 저용량 시클로포스파미드와 GX-200의 병용투여 후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공개, 무작위배정, 용량증량, 1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고 고려대의대부속 구로병원, 서울안산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45명을 대상으로 임상 1상을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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