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이하 '약사회')는 정해인, 한지민 주연의 드라마 '봄밤'을 통해 약사회 정책 홍보를 시작한다.

김대업 회장의 취임 일성인 “전문의약품은 공공재입니다”를 통해 전문의약품의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겠다는 방침으로 진행되는 이번 홍보활동은 전문의약품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5월 22일부터 MBC 수목드라마로 방송될 ‘봄밤’은 극 중 약사 유지호(정해인 분)를 주인공으로 하는 리얼감성로맨스 드라마로, 약사회는 긍정적인 약사이미지와 약국을 배경으로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정책 홍보에 나선다.

▲ 드라마 속 약국에 걸리게 될 정책홍보 포스터
약사회는 이와 함께 드라마에 나오는 포스터를 전국의 회원약국에 배포해, 약국에 게첨해 약국을 찾는 국민들의 관심을 증폭시켜 나간다는 계획으로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협조를 받아 동 협회 회원사 의약품배송차량 3,000여대에 동일한 이미지를 부착하는 방법으로 효과를 넓혀 나갈 계획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약사회는 이번 드라마를 통한 홍보 실시를 SNS 등 다양한 방법과 연계하여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광민 홍보이사는 "약사회는 교통방송 라디오 홍보를 그동안 계속해 왔지만, 드라마 홍보는 첫 시도"라며 "메디칼 드라마는 국민들에게 많이 노출되는데 약사가 주인공으로 약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사례는 별로 없다. 약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드라마 협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약사라는 직업과 역할을 긍정적으로 알리는 일은 어렵다. 드라마를 통해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부분을 국민들과 의·약관계자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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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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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2019.05.21 09:5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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