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최종환)는 11일 오후 7시 부산호텔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최종환 회장을 선출했다.

최종환 회장은 “분회장을 맞아 많은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부족하지만 회무를 잘볼수 있도록 참여와 격려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3년간 부족한 부분을 돌아보고 더 잘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며 “검증되지 않은 저가 건강기능식품의 약국외 판매, 편의점상비약확대 등 어려움이 있지만 회원모두가 단합하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바 임무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길 총회의장은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사회가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 약사는 항상 연구하고 공부해 국민의 건강을 위해 봉사해야한다"고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역사와 전통의 중구약사회 회원은 긍지를 가지고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작지만 단합된 중구약사회가 부산시약 회장을 당선 시킨 지역이다” 라며 “마지막까지 회장으로서 마무리를 하고 일반회원으로 약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총회는 총원 41명 중 참석 32명 성원보고 후 2018년 세입세출결산 15,811,561원을 승인하고, 2019년 사업계획인 면대약국 비약사조제 판매행위, 환자본인부담금 할인 근절, 통합반회, 폐의약품 수거, 회원명찰제작 등 예산 17,100,000원을 통과했다.

이어 임원개선에서 최종환 회장, 김정일 총회의장, 김기묘 감사도 유임시키고, 시약 대의원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이날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변정석 부산시약회장 당선인, 유호성 중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주원식 부산약사신협 이사장, 각구 분회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이영주
중구약사회장 표창 = 송박진(영주약국)
중구약사회장 대외표창 = 김정현(중구보건소) 정용훈(우정약품)
중구청장 표창 = 김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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