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쥬가이 제약은 자사의 의료종사자 대상 사이트에 AI를 도입했다.

의료종사자 대상 사이트에 AI ‘채팅봇’을 탑재하여 제품정보에 관한 질문에 답하도록 한다.

쥬가이는 일문일답형식으로 진행하여 회답을 얻을 때까지의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이용자의 편리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우선, 요즘이 인플루엔자 시즌이기 때문에 문의건수가 많은 항인플루엔자 치료약 ‘타미플루’부터 도입을 시작했으며, 올해 안으로 제품수를 늘려 2021년에는 전체 제품에 도입할 방침이다.

이번 도입하는 채팅봇의 이름은 ‘MI chat(Medical Information Chatbot)’. 페어유스(fair use)사가 개발한 AI에 의한 비즈니스 어시스턴트 시스템에 쥬가이가 도입한 플랫폼을 융합시킨 것이다.

질문내용을 채팅봇의 AI가 이해하고 사전에 등록한 수백 개의 답 중에서 질문 의도에 가장 가까운 내용을 자동적으로 표시한다.

쥬가이에는 현재 제품문의에 재직하는 전문스텝이 20명 가량 존재한다. 기본적인 질문에 대한 1차 대응에는 채팅봇을 사용하고, 전문스텝은 보다 고도의 질문인 2차 질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으로 인원삭감 등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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