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약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각오와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2019년 약계 신년 교례회'가 대한약사회 4층 동아홀에서 열렸다. 

6년의 임기를 끝내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회관 재건축을 이루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기해년 돼지해를 맞이해 우리 자원과 내실을 알차게 쌓아가며 새 시대를 지혜롭게 열어 가는 축복의 한 해가 되리라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게 될 김대업 당선자와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 조선혜 유통협회장으로 약업 트로이카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며 "2019년은 그 어느때 보다 밝은 약업의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은 "약업계의 생산·유통·투약 등의 절차에 있어 약을 매개로 한 생명과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4차 산업시대 향후 주도적으로 끌고나갈 책무도 있다"며 "약이 제대로 만들어져 제대로 유통되고 쓰여질 수 있는 한 해를 만들자"고 말했다. 

약계 신년 교례회에 참석한 박능후 복지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한해 약을 통해 국민 건강을 살펴준 약업계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불순물 함유 고혈압치료제로 국민이 불안에 떨때 적극적으로 대처해 준 것과 신약개발 관련 전체 4조 8천억원 계약 체결과 일자리 확대 등에 약계의 노고를 치하했다. 

유영진 식약처장도 "식약처는 국민 안전을 위한 곳"이라며 "발사르탄 사건에 대해 약업계, 약사회, 의료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왼쪽부터) 박능후 복지부장관, 유영진 식약처장

이날 신년 교례회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광수 의원, 김상희 의원, 김승희 위원, 남인순 위원, 전혜숙 의원, 정춘숙 의원 등이 정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정현철 대한한약협회 회장, 김철수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 회장, 임영진 대한병원협회장, 최혁용 대한한의사협회장, 조선혜 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이상석 글로벌협 부회장, 김관성 수출입협회 부회장, 이용복 대한약학회 회장, 이은숙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조용준 제약조합 이사장,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당선인 등 보건단체장들이 참석했으며,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 이동희 식약처 기획조정관, 김영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윤병철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 한순영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원장, 박영인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원장, 한균희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 등 약업계 내외빈이 참석했다.
 

제약업계에서는  박춘식 명문제약 대표이사 , 안재만 국제약품 대표이사,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이사 , 한성권 JW홀딩스 대표이사, 양주환 ㈜서흥 회장, 이윤하 하나제약 대표이사 , 김국현 이니스트바이오 대표이사, 윤웅섭 일동제약 사장, 이성우 삼진제약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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