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는 지난 5일 제11차 긴급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광훈 후보자에 대한 ‘2차경고’ 처분을 결정했다.

중앙선관위는 최광훈 후보 선거대책본부의 12월 3일 김현태 선거대책본부장의 기자회견 발언 및 12월 4일 최광훈 후보 선거대책 본부 명의로 상대 후보 비방 문자메시지 발송이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33조(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했다.

아울러 ‘제10차 중앙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르면 후보자 선거사무소 관계자가 반복적으로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하는 경우 해당 후보자도 징계 처분키로 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중앙선관위는 최광훈 후보자의 중앙선관위 편파적 선거관리 업무 수행에 대한 왜곡 주장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문재빈 중앙선관위원장은 “중앙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을 준수하여 공정하고 엄격하게 선거관리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향후 발생되는 불법 선거운동 또한 관용없이 엄중히 대처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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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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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경고처분을 많이 받는 사람이 회장 하겠다고 나선 것 자체가 부당한 일이다.

최광훈 본인, 경고 2회
최광훈 선대본부장 3인, 경고 3회
약사공론 전무, 경고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장,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최광훈 중대후배 안산약사, 경고 및 형사고발 추진
(2018.12.06 23:0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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