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가 인도 식약처로부터 판매업 허가 취득을 완료하고 인도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척추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대표이사 강국진,이승주)는 올해 4월 인도 현지법인 설립 이후 현지 판매 등록절차를 완료하고 판매업 허가 또한 취득해 인도 시장을 본격화 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회사는 2016년부터 인도 척추전문의들과 지속적인 미팅 및 현지화 전략 계획을 수립해오며, 시장 진출 및 현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엘앤케이바이오 관계자는 “ 인도 시장은 약 12억 인구의 거대 시장임과 동시에 의료기기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회사에서 집중하여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라며 “특히, 인도시장은 의료기기 제품 75%이상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수요에 대한 니즈 확대 및 고성장이 기대돼 회사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한편, 엘앤케이바이오는 인도의 메단타병원(Medanta Hospital)을 비롯한 델리, 뭄바이, 하이데라바드 지역 대리점들로 다양한 척추임플란트 제품들을 공급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도 척추 센터 차브라 박사는 엘앤케이바이오와 오랜기간 협력해오면서 연구 개발과 함께 다양한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며 " 현지 전문의들과 지속적인 협업 및 신제품 개발 심혈을 기울여 인도 시장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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