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찬 대표약사
좋은약국 정종찬 약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던 중 지역사회에서 약국·약사 역할을 고민하다가 2012년 처음으로 약국 개국을 한 후 7년째 노원구 같은 자리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약국 위치는 주택가로 서민층과 노인들이 주로 거주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병의원과 약국이 분포돼 있는 가운데, 개국당시부터 척추·관절 전문병원이 개원해 있어 노인환자들이 50%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정 약사는 약국경영에서 환자가 올바른 약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약제과 근무 경험을 활용해 일상에서 자주 복용하는 감기약, 진통제 등 가정상비약에 '기존제품/비용효과제품/기능보강제품'으로 분류해 핵심 사항을 POP로 만들어 관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자에게 임상적으로 뿐만 아니라 경제적으로도 우수한 제품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장 기본적인 금기사항을 명기해 약물부작용을 예방해 환자가 복약상담 전 소비자가 알 수있는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환자 약력관리와 약물 부작용 체크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고, 약대생들의 약국실습의 장을 제공해 임상영역에서의 의약품의 허가·제품화돼 현장에서 다뤄지는 내용을 확인하는 등 올바른 약사와 약국의 역할을 교육하고 있다.

정종찬 약사는 지역사회에서 주민과의 밀접한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하고, 부작용 체크 및 약력관리를 체계화하는 약국으로서, 지역주민이 건강에 이상이 생겼을 때 먼저 찾는 약국, 즉 의료전달체계의 출발점이 되는 약국으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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