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도준 회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 윤광열 동화약품 명예회장의 장남으로 2008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120년 장수기업 동화약품의 경영을 총괄해 오고 있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 의대 교수 출신으로 20055월 부친인 윤광열 회장의 제안으로 동화약품 부회장으로 입사했다.

윤도준 회장은 경희대 의대 교수 재임시절 대한정신약물학회 고문,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한국 정신분열증/ 기분장애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윤도준 회장은 국내 정신건강 학문 발전과 연구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대한신경정신의학회와 공동으로 윤도준 의학상을 제정. 해마다 시상 해 오고 있다

윤도준 회장은 취임 이후 경영난을 맞기도 했으나 슬기롭게 극복했으며 지난해 전문경영인 출신 손지훈 대표이사 사장을 영입, 수익성 개선을 이루는 등 반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전문의약품 분야에서의 연구개발(R&D) 투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윤도준 회장은 현재 재단법인 가송재단 이사장을 맡아 기업이익의 사회 환원과 장학사업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또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을 맡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윤도준 회장은 글로벌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자체 개발한 퀴놀론계 항생제 자보란테(Zabolante·국산 23호 신약)’ 등 완제품 수출에 집중하고 원료의약품을 미국, 유럽, 일본 등 의약선진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동화약품은 올해 초 자보란테를 379억원 규모로 중동 및 북아프리카 12개국에 수출하기로 했다. 자보란테는 지난 2015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뒤 지난해 3월 국내에 출시한 제품이다.

한편 동화약품은 부채표 까스활명수, 상처치료제 후시딘 등의 일반의약품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국내 최고(最古)이자, 최초의 제약회사이다

올해로 창립 120주년을 맞은 동화약품은 1897925일 한성부 서소문 차동(현 서울시 중구 순화동 5번지)에서 동화약방으로 출범했으며 ‘활명수는 최장수 의약품으로, ‘부채표는 최고령 상표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돼 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