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이 10월 27일 오전 9시 성남시 분당구 소재 SK케미칼 빌딩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SK 디스커버리 주식회사'(가칭,분할존속회사=분할신설회사에 이전되는 사업부문을 제외한 투자부문 지주회사)와 'SK 케미칼 주식회사'(가칭, 분할신설회사=Green Chemicals 및 Life Science 사업부문사)로 분할하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방안을 논의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21일 SK케미칼은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의결, 회사를 투자부문과 사업부문으로 분리하고, 투자부문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상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 투명성과 경영 효율성 증대 목적으로 분할을 추진해 왔다.

회사는 투자부문은 자회사 관리 및 신규사업투자에, 사업부문은 Green Chemicals 및 Life Science 사업에 집중함으로써 사업특성에 맞는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구축, 책임 경영체제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정 분할기일은 12월 1일로, SK케미칼은 1969년 회사 설립 이후 48년 만에 지주회사로 전환하게 된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등록
댓글 0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