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과제에 보건산업 육성에 관한 항목이 포함돼 있음에도 산하 보건산업진흥원이 그 내용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고 문제제기됐다.

▲ 박능후 장관(왼쪽)과 인재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12일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자료제출과 관련해 진흥원의 이 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인 의원은 "여러 국정과제가 있는데 복지부 실천 과제에서 진흥원이 역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원들이 문재인 정부 국정감사 자료 요구에 일괄로 '해당없음'으로 답변했다가 뒤늦게 자료를 만들어 배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복지부의 보건산업 정책국의 문제로 진흥원 관리감독을 하는 역할을 맡고있는데 국정과제 발표 석달이 지났는데도 이런 상황이면 국정과제를 과연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복지부 방능후 장관은 "국정과제와 관련해 자료추계가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송구하다"며 "분명 국정과제 속에는 보건산업 육성도 분명 포함돼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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