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세포의 증폭을 유도하는 First-in-Class 차세대 면역 항암제를 개발하는 네오이뮨텍은 자사의 NT-I7(efineptakin alfa)과 고형암 5종에 대한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임상 1b상, 뇌암 표준 치료와의 병용 임상 1b상의 결과를 담은 초록 2건이 ASCO(미국임상암학회)에서 발표 주제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할 예정인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임상 결과는, 네오이뮨텍이 보유한 5개의 프로그램 중 Check-7 program에 해당하는 것으로서, 비소세포폐암(NSCLC), 소세포폐암(SCLC), 삼중음성유방암(TNBC), 직장암(MSS-CRC), 췌장암(PC) 등 5종의 고형암을 대상으로 한다.

작년도 SITC에서 발표했던 한국에서의 말기 TNB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면역관문억제제 병용 임상 1b상 결과와는 별도로, 미국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NT-I7의 작용 기전 및 안전성, 예비 치료 효과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뇌암 임상의 경우 네오이뮨텍이 진행하는 5개 프로그램 중 하나인 CR-7 program에 해당하는 임상으로서, 기존 화학·방사능 치료와 NT-I7의 병용 투여 임상 1b 결과를 발표하며, 화학·방사능 치료로 훼손된 T 세포의 재건 효과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두 가지 임상 모두 최근 2상 첫 환자 투약이 시작됐으며, 효능 평가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미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5가지 프로그램의 12가지 임상 중 1b상 결과를 공식적으로 공개하는 첫 사례다. 자세한 내용은 ASCO에서 6월 4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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