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114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2만3,455명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12일째, 발생자수는 3일간 세자릿수를 기록했지만 소폭 감소했으며, 국내 발생 기준으로는 10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5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114명(국내발생 95, 해외유입 19), 사망자 2명, 격리해제 146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2만3,455명, 사망자 395명, 격리해제 2만978명, 격리중 2,082명이다.

검사인원 총 228만276명 중에서는 223만7,24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1만9,575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에서 57명(국내56, 해외1), 경기 27명(국내26, 해외1), 경북 6명(국내4, 해외2), 부산 3명(국내2, 해외1), 인천·충북 각 3명(국내1, 해외2), 전북 3명(국내3), 광주 2명(해외2), 세종·충남 각 1명(해외1), 강원·경남 각 1명(국내1)이었으며, 검역단계에서 6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2명은 서울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7,129명(사망 193명), 서울 5,152명(52명), 경기 4,299명(68명), 경북 1,530명(55명), 인천 901명(8명), 광주 490명(3명), 충남 475명(3명), 부산 407명(4명), 대전 357명(3명), 경남 288명(0명), 강원 223명(3명), 전남 168명(0명), 충북 167명(1명), 울산 145명(2명), 전북 120명(0명), 세종 75명(0명), 제주 59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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