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나 총 확진자가 2만3,341명으로 확인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완화 11일째 발생자수가 연일 세자릿수를 기록한 것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도 100명을 넘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4일 0시 기준, 전일 대비 확진환자 125명(국내발생 110, 해외유입 15), 사망자 5명, 격리해제 18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누적 확진환자는 2만3,341명, 사망자 393명, 격리해제 2만832명, 격리중 2,116명이다.

검사인원 총 226만8,999명 중에서는 222만4,876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아직 검사중인 인원은 2만782명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경기에서 48명(국내43, 해외5), 서울 39명(국내39), 인천 10명(국내10), 부산 7명(국내7), 세종 3명(해외3), 강원·경북 각 2명(국내2), 충북 2명(국내1, 해외1), 대구·대전·충남·전북·경남·제주 각 1명(국내1), 전남 1명(해외1)이었으며, 검역단계에서 5명이 발생했다. 

사망자 5명은 경기(3명)와 서울·충남(각 1명)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 7,129명(사망 193명), 서울 5,095명(50명), 경기 4,272명(68명), 경북 1,524명(55명), 인천 898명(8명), 광주 488명(3명), 충남 474명(3명), 부산 404명(4명), 대전 357명(3명), 경남 287명(0명), 강원 222명(3명), 전남 168명(0명), 충북 164명(1명), 울산 145명(2명), 전북 117명(0명), 세종 74명(0명), 제주 59명(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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