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누적 확진자가 미국에서 461만명, 브라질에서 270만명, 인도에서 169만명을 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현재, 확진자 20만명 이상 발생국가가 18개국(미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페루, 칠레, 이란, 영국, 스페인, 콜롬비아, 파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이탈리아, 방글라데시, 터키, 독일)이라고 밝혔다. 

주요 국가 중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국가는 미국(신규 약 6만1천명), 인도(5만7천명), 브라질(4만5천명), 남아공(1만1천명), 콜롬비아(1만명), 멕시코(1만명) 등이며, 사망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국가는 브라질(신규 1,088명), 미국(1,052명), 인도(764명), 멕시코(784명) 등이다.

코로나19 총 확진자 및 사망자를 보면, 미국이 461만7,728명(누적 사망 15만4,320명)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은 270만7,877명(9만3,563명)으로 270만을 넘었으며, 인도는 169만5,988명(3만6,511명)으로 160만을 넘었다.

이어 러시아 84만5,433명(1만4,058명)로 80만명을, 남아공 49만3,183명(8,005명), 멕시코 43만4,193명(4만7,472명), 페루 41만4,735명(1만9,217명)으로 40만명을 넘었다.

또한 칠레 35만7,658명(9,533명), 이란 30만6,752명(1만6,982명), 영국 30만3,952명(4만6,193명)으로 30만을 넘었다.

스페인 28만8,522명(2만8,445명), 콜롬비아 28만6,020명(9,810명), 파키스탄 27만8,305명(5,951명), 사우디아라비아 27만7,478명(2,887명), 이탈리아 24만7,832명(3만5,146명), 방글라데시 23만7,661명(3,111명), 터키 23만1,867명(5,710명), 독일 21만1,005명(9,154명)으로 20만을 넘었다.

아시아·태평양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주요 국가 12개국 중 확진자가 급증한 국가는 필리핀(3,980명), 인도네시아(2,040명), 카자흐스탄(1,289명), 일본(853명)이었으며,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국가는 인도네시아(73명), 필리핀(40명)이었다.

이를 포함한 12개국 확진자 누적 현황을 보면, 인도네시아가 10만8,376명(누적사망 5,13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필리핀 9만3,354명(2,023명), 카자흐스탄 9만367명(793명), 중국 8만4,385명(4,634명), 싱가포르 5만2,512명(27명), 일본 3만6,689명(1,011명), 키르키스탄 3만6,299명(1,397명), 우즈베키스탄 2만4,304명(143명), 호주 1만6,905명(196명), 말레이시아 8,976명(125명), 태국 3,312명(58명), 베트남 558명(2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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