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누적 확진자가 미국에서 330만명을, 브라질에서 186만명을 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3일 현재, 확진자 20만명 이상 발생국가가 15개국(미국, 브라질, 인도, 러시아, 페루, 칠레, 멕시코,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이란, 스페인, 파키스탄, 이탈리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이라고 밝혔다. 

주요 국가 중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국가는 미국(신규 약 6만2천명), 인도(2만8천명), 브라질(2만4천명), 남아공(1만3천명), 러시아(7천명) 등이며, 사망자가 큰 폭으로 늘어난 국가는 브라질(신규 631명), 인도(551명), 미국(452명) 등이다.

코로나19 총 확진자 및 사망자를 보면, 미국이 330만1,820명(누적 사망 13만5,171명)으로 가장 많았고, 브라질은 186만4,681명(7만2,100명)으로 180만을 넘었다.

뒤를 이어 인도가 84만8,553명(2만2,674명), 러시아 72만7,162명(1만1,335명)로 70만명을 넘었으며, 페루 32만6,326명(1만1,870명), 칠레 31만5,041명(6,979명)으로 30만을 넘었다.

또한 멕시코 29만9,750명(3만5,006명), 영국 28만9,603명(4만4,819명), 남아공 26만4,184명(3,971명), 이란 25만7,303명(1만2,829명), 스페인 25만3,908명(2만8,403명), 파키스탄 24만8,872명(5,197명), 이탈리아 24만3,061명(3만4,954명), 사우디아라비아 23만2,259명(2,223명), 터키 21만2,993명(5,363명)으로 20만을 넘었다.

아시아에서의 코로나19 확산 주요 국가 12개국 중 확진자가 급증한 국가는 방글라데시(2,686명), 카자흐스탄(1,798명), 인도네시아(1,671명), 필리핀(1,308명)이었으며,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국가는 인도네시아(66명), 방글라데시(30명), 카자흐스탄(20명)이었다.

이를 포함한 12개국 확진자 누적 현황을 보면, 방글라데시 18만1,129명(2,30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국 8만3,602명(4,634명), 인도네시아 7만4,018명(3,535명), 카자흐스탄 5만8,253명(352명), 필리핀 5만4,222명(1,372명), 싱가포르 4만5,961명(26명), 일본 2만1,868명(982명), 우즈베키스탄 1만2,706명(58명), 키르키스탄 1만629명(132명), 말레이시아 8,704명(122명), 태국 3,217명(58명), 베트남 370명(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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