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28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40명, 해외유입으로 2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715명(해외유입 1,55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7명으로 총 1만1,364명(89.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69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22%)이다.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격리중이던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207명(방문자 41, 접촉자 166)이 확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119명, 경기 57명, 인천 24명, 강원 4명, 충남 3명이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교인 1,715명)와 관련해 8명이 추가 확진돼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27명(서울 23, 경기 4)이며, 역학조사 결과 방문자 포함 1,963명으로 검사가 진행 중이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모임 관련 2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총 13명(서울 8, 경기 4, 울산 1)이 확진됐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주영광교회(교인 80명) 관련해 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18명(지표환자 포함)이다.

경기 수원시 중앙침례교회(교인 9,000여명) 관련해 3명의 신규 확진자(교인 2, 교인가족 1)가 확인됐으며, 확진자와 동일 예배날(6.17/19/21/24) 참석자는 717명으로 파악됐고 접촉자 분류 및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 중이다.

경기 성남 수정구 이웃모임 관련해 격리 중이던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7명이다. 

서울 영등포구 한강 부근 자동차 모임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유증상자 1명이 추가 확진되어 총 6명이 확진됐다. 

대전 서구 방문판매 관련 3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78명(방문자 35, 접촉자 43)이다. 지역별로는 대전 53명, 충남 10명, 서울 8명, 전북 3명, 세종 2명, 광주 1명, 경기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3명, 유럽 1명, 중국 외 아시아 18명(사우디아라비아 4명, 쿠웨이트 1명, 파키스탄 2명, 방글라데시 2명, 인도 1명, 키르키즈스탄 2명, 카자흐스탄 1명, 인도네시아 1명, 말레이시아 1명, 터키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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