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가 지역사회기반 중증외상 및 다수 사상 조사 사업에 헌신적으로 노력한 공로로 지난해 12월 31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지역사회기반 중증 외상 및 다수 사상 조사 사업’은 외상의 발생에서부터 치료가 완료되는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감시 체계를 갖추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중증 외상은 사망률이 높고 장애를 비롯한 후유증 관리가 필요하며, 사회경제적 질병 부담이 매우 높은 보건 문제라는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중증 외상의 예방과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윤 교수는 이번 사업에서 조사 감시체계 구축 및 운영, 중증외상/다수사상 데이터베이스 구축, 손상 예방 및 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 지표 개발 및 산출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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