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산병원 안과 서영우 교수와 가상현실(VR)기반 디지털 헬스케어기업인 엠투에스(M2S)가 함께 개발한 VR 안과검사 장비인 ‘VROR EYE Dr’가 세계 최대 규모 정보통신 전시회인 CES에서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했다.

CES 최고혁신상은 특정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이나 제품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가 총 28개 부문에 걸쳐 선정한 최고혁신상 중 ‘VROR EYE Dr’는 ‘헬스 & 웰니스’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함으로써 향후 헬스케어 제품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전 세계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VROR EYE Dr는 안과를 방문하지 않고도 인공지능솔루션과 아이트래킹이라고 불리우는 시선추적장치가 탑재된 VR단말기를 착용한 뒤 게임을 즐기는 것처럼 간단한 방식으로 시력, 색명, 난시 등 총 10가지의 안구건강을 체크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녹내장이나 사시와 같은 질환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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