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 이뮤노믹 테라퓨틱스(Immunomic therapeutics)가 서울 강남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서울 사무실을 통해 이뮤노믹이 임상 진행중인 교모세포종(악성 뇌종양) 파이프라인인 'ITI-1000'을 아시아지역 환자들에게 확대 적용시킨다는 계획이다.

최근 에이치엘비를 비롯한 국내 회사로부터 6130만달러(약 730억원)를 지원받아 개발비용을 확보한 이뮤노믹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다고 밝혔다.

이뮤노믹의 서울 사무소 개설과 관련해 에이치엘비 지혁주 부사장은 "이뮤노믹은 뇌질환 연구 및 치료를 위한 브레인 센터를 설립하고, 에이치엘비는 UNITE기반의 면역항암제의 판매 및 생산에 대한 아시아 독점적권리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뮤노믹을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시켜 기업가치를 확대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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