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두재 교수가 세계 3대 인명기관인 미국인명정보기관(ABI) 등재(2018년)에 이어 인명사전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20'에 등재됐다.
 
이두재 교수는 서울대학교병원 족부족관절센터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정형외과에서 하지관절과 소아정형외과 성장판 손상 및 질환에 대한 연구를 하고 논문들을 꾸준히 발표해 왔으며, 2017년부터 15편의 SCI 논문을 발표해 학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Journal of Surgery의 편집 위원인 이 교수는 특히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정형외과와 공동 연구한 골형성부전증 환자에서 금속정을 이용한 치료에 관한 연구는 세계 3대 정형외과학술지중 하나인 ‘Clinical Orthopedics and Related Research’ 2018년 11월호의 표지 Cover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소아발목 염좌 후 발목 뼛조각의 발생율이 40%에 이르는 것을 확인한 연구를 통해 소아 발목 외상시 인대손상보다 성장판 손상이 더 흔하다는 기존 가설을 뒤바꾸고, 소아 발목 염좌에 대해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함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또 이러한 뼛조각이 성인에 이르러 형태와 특징에 따라 보존적 치료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효과적일 수 있음을 밝힌 논문들을 연이어 SCI 논문에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한편 100년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영국 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린다. 매년 정치, 경제 의학 등의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세계의 인물들 중 상위 3%를 선정해 업적을 등재하며, 각국의 도서관이나 대학에서 인명정보 제공 및 참고문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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