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주 오크브룩에 본부를 둔 국제라이온스협회(회원수 140만 여명)가 올해 ‘라이온스 인도주의상(Lions Humanitarian Award)’수상자로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을 선정하고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이총장에게 상을 수여한다. 

올해 시상식은 당초 세계 각국의 라이온스회원 2만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여파로 한국에서 개최된다.  
 
이총장은  상금  25만달러(한화 약 3억원) 전액을 출연해 가천대 길병원과 국제라이온스협회 공동으로 ‘가천-국제라이온스협회 의료봉사단’을 설립하고, 세계 각국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와 국내 외국인 근로자 가정의 이른둥이 치료 등에 지원키로 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