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1) 이 약은 소포스부비르를 함유하고 있는 다른 약물과 병용 투여해서는 안 된다.
2) C형과 B형 간염바이러스 동시 감염 환자에 대한 투여
C형과 B형 간염바이러스 동시 감염 환자에 대한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은 평가되지 않았다.
3) 중등등도 P-gp 유도제와의 병용
장에서 중등도 P-gp 유도제로 작용하는 약물(예: 옥스카바제핀)은 레디파스비르 및 소포스부비르 혈장 농도를 떨어뜨려 이 약의 치료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이들 약물과 이 약의 병용 투여는 권장되지 않는다(6. 약물상호작용 참고).
4) 내성
세포배양 결과
유전자 1a형 및 1b형에서 레디파스비르에 대한 감수성이 낮은 HCV 레플리콘을 선별하여 세포배양하였다. 유전자1a 및 1b형 모두 일차 NS5A 치환 Y93H가 레디파스비르에 대한 감수성 저하에 연관되었다. 추가로 유전자 1a형에서 Q30E 치환이 나타났다. NS5A RAV의 위치 지정 돌연변이로 인한 레디파스비르의 감수성은 유전자 1a형의 Q30H/RQ30H/R, L31I/M/V, P32L, Y93T 치환과 유전자 1b형의 P58D, Y93S 치환은 100배 초과 1,000배 이하의 정도로, 유전자 1a형의 M28A/G, Q30E/G/K, H58D, Y93C/H/N/S 치환과 유전자 1b형의 A92K, Y93H 치환은 1,000배 초과하여 감소하였다. 1b, 2a, 2b, 3a, 4a, 5a, 6a형을 포함한 다양한 유전자형을 세포배양하여 소포스부비르에 대해 감수성이 낮은 HCV 레플리콘이 선별되었다. 시험된 모든 레플리콘 유전자형에서 소포스부비르에 대한 감수성 감소는 일차 NS5B 치환 S282T와 연관되었다. 8개 유전자형의 레플리콘에 S282T 치환 위치 지정 돌연변이 발생하는 경우 해당 wild type과 비교 시 소포스부비르 감수성은 2-18배, 바이러스 증식 능력은 89-99%까지 감소하였다.
임상시험 결과 - 유전자형 1형
3상 임상시험(ION-3, ION-1, ION-2)에서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를 투여 받았던 환자에 대한 통합분석에서, 37명(유전자 1a형 29명, 유전자 1b형 8명)의 환자가 바이러스학적 실패 또는 시험약 조기 중단으로 인해 내성 분석 대상에 포함되었다. 기저시점 후 HCV NS5A 및 NS5B 딥시퀀싱 데이터(분석 컷오프 1%)를 각각 37/37명 및 36/37명에서 얻을 수 있었다.
지속 바이러스 반응(SVR)에 도달하지 못한 29/37명(유전자 1a형 22/29명, 유전자 1b형 7/8명)의 환자로부터 기저시점 후 분리된 균주에서 NS5A 내성 관련 변이(RAV)가 관찰되었다. 내성검사 대상이 된 29명의 유전자 1a형 환자 중, 22/29명(76%)의 환자는 치료 실패 시점에 K24, M28, Q30, L31, S38, Y93 위치에 한 개 이상의 NS5A RAV를 가지고 있었고 나머지 7/29명은 치료 실패 시점에 NS5A RAV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가장 흔한 변이는 Q30R, Y93H, L31M이었다. 내성검사 대상이 된 8명의 유전자 1b형 환자 중, 7/8명(88%)는 치료 실패 시점에 L31, Y93 위치에 NS5A RAV를 가지고 있었고 1/8명은 실패 시점에 NS5A RAV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가장 흔한 변이는 Y93H였다. 치료 실패 시점에 NS5A RAV를 가지고 있지 않던 8명 환자 가운데 7명은 8주 간 치료를 받았고 (3명: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 4명: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리바비린) 1명은 12주 간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를 투여 받았다. 치료 실패 시점에 NS5A RAV를 가지고 있던 환자로부터 얻은 기저시점 후 분리균주에 대한 표현형 분석에서, 레디파스비르에 대한 감수성은 20배 내지 최소 243배(시험 최고용량에서)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전자 1a 및 1b형에서 Y93H 치환과 유전자 1a형에서 Q30R 및 L31M 치환 위치 지정 돌연변이 발생은 높은 수준의 레디파스비르 감수성 감소(544배에서 1,677배 범위의 EC50 변화)를 유발했다.
3상 임상시험 중 바이러스학적 실패 분리균주에서 소포스부비르 내성 관련 치환인 NS5B S282T 치환은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2상 임상시험(LONESTAR)에서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로 8주 치료 후 실패한 한 1명의 환자에서 NS5A 치환 L31M, Y93H, Q30L과 NS5B S282T 치환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는 이어서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리바비린으로 24주간 재치료를 받았고 재치료 후 SVR에 도달하였다.
SIRIUS 연구에서 리바비린과 병용 또는 병용하지 않은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 치료 후 5명의 유전자형 1형 감염 환자가 재발하였다. 그 중 5명 모두에서 재발 시점에 NS5A RAVs가 발견되었다(유전자형 1a형: Q30R/H + L31M/V(1명), Q30R(1명); 유전자형 1b형: Y93H(3명)).
SOLAR-1 연구에서, 리바비린 병용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 치료 후 13명의 유전자형 1형 감염 환자가 재발하였다.
그 중 11명 환자에서 재발 시점에 NS5A RAVs가 발견되었다(유전자형 1a형: Q30R 단독(2명), Y93C(1명), Y93H/C(2명), Q30R + H58D(1명), M28T + Q30H(1명); 유전자형 1b형: Y93H(3명), Y93H/N(1명)).
임상시험 결과 - 유전자형 4, 5, 6형
적은 수의 유전자형 4, 5, 6형 감염 환자에 대하여 평가되었다(총 6명의 실패 환자 중 5명 환자에서 시퀀싱 자료가 이용가능하였음). NS5A 치환 Y93C는 1명의 환자(유전자형 4형)에서 나타났고, 기저시점에 있었던 NS5A RAVs는 모든 환자에서 치료 실패 시점에도 관찰되었다.
NS5B RAVs: NS5B 치환 S282T는 HCV 유전자형 4, 5, 6형의 실패 환자 중 각각 1/3, 1/2, 1/1명에서 나타났다. 유전자형 5형의 실패환자 1명에 대한 자료는 이용가능하지 않았다.
기저시점에서의 HCV 내성 관련 변이(RAV)가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
유전자형 1형
기저시점에 이미 NS5A RAV를 가진 경우 치료 결과와의 연관성을 보기 위한 분석이 진행되었다. 3상 임상시험 통합분석에서, 통합 시퀀싱(population sequencing) 또는 딥 시퀀싱(deep sequencing) 시, 유전자형에 관계 없이 16%의 환자에사 기저시점 NS5A RAV가 확인되었다. 기저시점 NS5A RAV는 3상 임상시험 중 재발된 환자에서 과하게 나타났다.
치료 이력이 있는 환자(ION-2 시험의 치료군 1)에서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리바비린 병용 없음)로 12주간 치료 후, 레디파스비르 감수성 변화율이 100배 이하인 기저시점 NS5A RAV를 가진 4/4명의 환자는 SVR에 도달했다. 동일 치료군에서 기저시점에 어떠한 RAV가 없거나 변화율 100배 이하의 기저시점 RAV를 가진 경우 3/95명(3%)에서 재발하였고, 감수성 변화율이 100배 초과인 기저시점 RAV를 가진 환자는 4/13명(31%)에서 재발했다.
대상성 간경변이 있는 치료 경험이 있는 환자(SIRIUS, 77명)에서 리바비린 병용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로 12주간 치료 후, 레디파스비르에 대한 감수성 변화율이 100배 초과인 기저시점 NS5A RAVs를 가진 환자 8/8명이 SVR12에 도달했다.
환자에서 확인된 감수성 변화율이 100배 초과한 NS5A RAV 그룹은 유전자 1a형 (M28A, Q30H/R/E, L31M/V/I, H58D, Y93H/N/C), 유전자 1b형 (Y93H)이었다. 딥 시퀀싱으로 본 기저시점 NS5A RAV들의 비율은 매우 낮은(분석 컷오프 1%) 것부터 높은 (혈장 집단의 주요 부분)것까지 다양했다.
3상 임상시험 참여 환자 중 통합 시퀀싱 또는 딥 시퀀싱으로 본 기저시점 NS5B 시퀀스에서 소포스부비르 내성 관련 치환 S282가 검출된 환자는 없었다. 기저시점에 NS5B 뉴클레오시드 억제제 내성 관련 변이를 가진 환자 24명 (L159F+C316N 20명, L159F 1명, N142T=3명) 모두 SVR에 도달했다.
대상성 간질환이 있는 간이식 후 환자(SOLAR-1)에서 리바비린 병용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로 12주간 치료 후, 레디파스비르에 대한 감수성 변화율이 100배 초과인 기저시점 NS5A RAVs를 가진 환자 8명 중 재발한 환자는 없었다. 비대상성 간질환을 가진 환자(간이식 상태와 관계 없이)에서 리바비린 병용 레디파스비르/소포스부비르로 12주간 치료 후, 레디파스비르에 대한 감수성 변화율이 100배 초과인 기저시점 NS5A RAVs를 가진 환자 중 3/7명에서 재발하였고, 기저시점에 어떠한 RAVs가 없거나 레디파스비르에 대한 감수성 변화율 100배 이하의 RAVs를 가진 환자 중 4/68명에서 재발하였다.
유전자형 4, 5, 6형
제한적인 연구 규모로 인하여, 유전자형 4, 5, 6형 만성 C형 간염 환자에서 기저시점 NS5A RAVs가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평가되지는 않았다. 기저시점 NS5A RAVs 유무에 따라 치료 결과의 주요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교차 내성
모든 NS5A의 레디파스비르 내성 관련 변이는 소포스부비르에 완전한 감수성을 보였고 레디파스비르는 NS5B의 소포스부비르 내성 관련 치환인 S282T에 완전한 활성을 보였다. 소포스부비르와 레디파스비르는 NS5B 비뉴클레오시드 억제제, NS3 단백분해효소 억제제와 같이 작용기전이 다른 타 직접작용 항바이러스제에 대한 내성 관련 치환에 대하여 완전한 활성을 나타내었다. 레디파스비르 내성을 유발하는 NS5A 치환은 타 NS5A 억제제의 항바이러스 활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